타투 작업에서는 자유로운 선, 점, 그리고 추상적인 형태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피부에 섬세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문양이 나타나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더 나아가, 그래픽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회화 작품을 재해석하여 단순함, 대담한 색채, 그리고 재미있는 시각적 요소를 담아내고 싶습니다.
제 일상은 단순하지만 의미 있어요. 직접 아침 식사와 말차를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해요. 요리는 스트레스와 다른 생각들로부터 마음을 달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강아지를 꼭 껴안는 것도 빼놓을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