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선 스트라이커입니다. 저는 브루클린, 뉴욕에 본사를 둔 디자인 회사인 스트라이커 굿즈(Streicher Goods)의 설립자입니다. 이 회사는 조명부터 가정용 가구까지 다양한 제품을 손으로 만든 세라믹 홈웨어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많은 영감을 얻습니다. 단순한 기하학적 형태와 비율에 중점을 두죠. 스타일 영감을 얻는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면, 저는 60년대와 70년대에 가장 가깝습니다.
영감은 어디에서나 옵니다. 진부한 말인 줄 알지만, 뉴욕을 거닐고, 인스타그램을 하고, 잡지를 넘기면서 얻는 게 바로 그런 거죠. 저는 산업 디자인, 오래된 가구, 건축 디테일, 빈티지 조명 등에서 많은 영감을 얻습니다.